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세컨드 시즌 (문단 편집) === 여담 === || [[파일:external/pbs.twimg.com/CPPzt6GUAAAL3S5.jpg|width=99%]] || [[파일:external/pbs.twimg.com/CPPzt6MVAAQejEI.jpg|width=99%]] || || [[파일:external/pbs.twimg.com/CPPzt7JUEAELj4R.jpg|width=99%]] || [[파일:external/pbs.twimg.com/CPPzuDTUEAAsMiR.jpg|width=99%]] || 22화 라이브 장면에서 [[Trancing Pulse]]를 부를 때 린이 '''지금 바로 이 파동 당신에게 전하고 싶어서'''라는 대목을 부를 때는 우즈키가 무대 위의 린을 올려다보는 장면이 교차되고, 23화 연습 장면에서는 같은 대목에서 린이 우즈키를 떠올리는 장면이 나온다. [[파일:22jBbKb.jpg]] 참고로 [[애니마스]]의 20화에서 작화감독을 담당했던 마츠오 유스케는 이번 화에서도 총 작화감독을 담당했다.[* 1st 시즌에서는 총 작감이 에피소드마다 계속해서 바뀌었지만, 2nd 시즌 들어서는 마츠오 유스케가 계속해서 총 작감을 담당하고 있다. 덕분에 2nd 시즌은 1st 시즌과는 달리 작화가 그럭저럭 안정된 편.] 한마디로 위의 우는 얼굴은 같은 사람이 담당한 것. 그외에도 각본가 역시 츠치야 미치히로로 애니마스의 20화와 동일하다. 다만 한쪽은 기쁨의 눈물이고 한쪽은 슬픔의 눈물. 왼쪽은 '그 치하야가 이렇게 눈물을 흘리다니'하면서 감동에 빠지는 장면이라면 오른쪽은 '그 우즈키가 이렇게 눈물을 흘리다니'하면서 위장이 쓰려오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작화, 특히 뉴제네의 표정연출이 매우 잘 되어 있어 성우의 열연과 함께 몰입감이 있었다는 평. 본편에서 우즈키가 반복 연습을 하는 스텝과 동작은 여러 곡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기초 스텝이다. [[데레스테]]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